안녕하세요! 로맨스레코더 입니다.오늘도 로테이션 소개팅 간혹 이런 질문도 하고 의구심을 가지시는데요! 알바가 있냐?알수 없습니다. 제가 참여해본 바로는 알바처럼 느껴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.물론 중간 중간에 좀 성의 없으신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. 뭐,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일 수도 있고요?아니면 로테이션 소개팅 특성상지쳐서 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 그렇지만 알바까지는 아니어도1)호스트의 지인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.2)저렴한 금액으로 와달라고 할 수 있겠다. 싶어요.그래도, 아마 마음에 들면 서로 매칭이 되고 연락처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1~2명 정도는 이런 분들이 있더라도 나머지 다수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생각이 들어요. 실제로 참가 예정자 리스트를 공개하는 경우들이 있으니까요.믿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