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로맨스레코더입니다. 결정사에서 주최하는 미팅 파티를 다녀왔어요. 모두 다는 아니지만,뒤풀이까지 가졌기 때문에 결정사에 실존하는 회원들을 만났다는 거에 의의가 있는 거 같아요 나빼고 다 알바는 아니겠짘ㅋㅋㅋㅋㅋ (농담입니다...) 1부, 저녁식사, 2부 이렇게 진행됐고요중간 중간 커플(?) 앉아있는 분들과게임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상품도 이것 저것 주시고요 ㅋㅋㅋㅋ거의 다 티켓임, 실물도 가끔 있는데저도 받았고요그래도 최대한 하나씩은 받을 수 있게다 주는 거 같더라구요. 밸런스 맞춰서! 이거라도 받아서 그나마 시간낭비 체력낭비 방어했다 싶었어욬ㅋㅋㅋㅋㅋ 미팅파티 은근히 힘들고 집중 계속해야하거든요.8대8로 로테이션 미팅이었고요.여자 99~89남자 96~89 이렇게 있었던 거 같아요. ..